LG vs 삼성 FA 보상선수 선택, 이병규 감독의 중요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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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2 12:04 댓글 0본문
1. 삼성 라이온즈 FA 이적한 최원태의 보상선수 선택 LG에게 맡겨졌다.
2. 삼성은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하여 LG가 200% 연봉과 보상선수 1명 규정대로 선택할 예정.
3. 최원태 FA 공시 이후 삼성의 보호선수 명단 제출 마감일은 지난 10일.
4. 이병규 감독은 LG에서 삼성으로 간 후 2년 뒤 LG로 복귀하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설명]
LG 트윈스 퓨처스(2군) 감독으로 활약 중이던 이병규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의 FA 선수인 최원태의 보상선수 선택을 맡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최원태의 FA 계약 공시 이후 LG에 보호선수 명단을 전달하고, LG는 이 명단 중 연봉 200%와 보상선수 1명까지 선정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보호선수 명단을 일찍 제출하여 논란을 예방하고 이병규 감독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습니다. 최원태의 FA 계약 공시를 통해 삼성의 전략이 공개되었고, 이병규 감독은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FA(자유계약선수): 소속팀과 조건을 재협상하지 않고 다른 팀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선수.
- 보호선수: FA 이적한 선수를 보관하기 위해 소속팀이 선정하는 선수.
- 연봉 200%: 선수의 이적금액에 따라 보호선수의 연봉을 기존 연봉 대비 200%로 결정하는 규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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