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로야구 선수, 1년 실격 징계 2차례…음주운전 사태 연이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0 19:46 댓글 0본문
1. LG 트윈스 김유민 선수, 음주운전으로 1년 실격 처분 징계 받아.
2. KBO는 음주운전에 대해 사례별 징계 수위를 규정하고 있어 면허취소는 1년 실격.
3. LG 구단, 김유민 선수 사과문 발표하며 재발 방지책 강조.
4. 이상영 선수 역시 음주운전으로 1년 실격 징계 받았지만, 방조 혐의로 무혐의 결정.
5. LG 구단, 이상영 선수 징계 수용하고 KBO의 징계 권고사항 따르기로 결정.
[설명]
LG 프로야구 팀의 김유민 선수가 음주운전으로 인해 1년의 실격 처분 징계를 받았습니다. 김유민 선수의 경우 2차례의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KBO가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 수위를 사례별로 정해놓고 있어 이에 따라 면허취소에 해당돼 1년의 실격 처분을 받았습니다. LG 구단은 김유민 선수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며 재발 방지책을 강조했습니다. 함께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이상영 선수는 방조 혐의로는 무혐의 결정을 받았습니다. LG 구단은 이상영 선수에 대한 징계 결정을 수용하고, KBO의 징계 권고사항을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KBO(Korea Baseball Organization) : 한국 프로야구 협회로, 한국 프로야구를 관리하는 기구입니다.
징계 수위 : 특정 행위에 대한 처벌의 정도를 결정하는 기준이나 수준을 가리킵니다.
재발 방지책 : 비슷한 문제나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이나 조치를 의미합니다.
[태그]
#KBO #프로야구 #LG #음주운전 #징계 #사과문 #방조 #재발방지책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