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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5년 샐러리캡 상한액 상향 조정…명칭 변경 등 새로운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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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20: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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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2025년 샐러리캡 상한액 상향 조정…명칭 변경 등 새로운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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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5년 샐러리캡 상한액을 20% 상향 조정한다.
2. 샐러리캡은 리그 전력 상향 평준화와 발전을 위한 제도로 도입되었으며, 현행 상한액은 114억 2638만원이다.
3. 샐러리캡 명칭이 '경쟁균형세'로 변경되고 '제재금'은 '야구발전기금'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설명]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5년 샐러리캡 상한액을 20%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샐러리캡은 선수의 연봉 상한액을 정해놓고 이를 초과할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 제도로, 최근의 선수계약 규모와 현실을 고려하여 상향 조정이 이뤄졌습니다. 이로써 FA가 되는 선수들의 계약 규모가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샐러리캡 명칭이 '경쟁균형세'로 변경되며, '제재금'은 '야구발전기금'으로 변경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용어 해설]
- 샐러리캡: 선수의 연봉을 일정 금액으로 제한하는 제도
- FA: Free Agent의 약어로, 자유 계약 선수를 의미
- KBO: 한국야구위원회로, 한국 프로야구를 운영하는 기관

[태그]
#KBO #샐러리캡상한액 #한국야구위원회 #선수계약 #경쟁균형세 #야구발전기금 #FA #프로야구 #연봉제한 #프리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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