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2라운드 지명 추세현 "야수가 하고 싶다" > 스포츠/연예

1. LG 트윈스가 2025 KBO 드래프트에서 경기상업고 내야수 추세현을 2라운드에 지명하였다.
2. 추세현은 투수 겸 내야수로 지명되었지만, 자신은 아직까지 내야수로서 야수를 하고 싶어 한다.
3. 추세현은 팀에 도움이 되고 싶어 2학년 말에 투수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투타겸업에도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설명]
LG 트윈스가 2025 KBO 드래프트에서 경기상업고 내야수 추세현을 2라운드에 선발하였다. 추세현은 투수 겸 내야수로 지명되었지만, 자신은 아직까지 전문적으로 야수를 하고 싶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팀에 도움이 되고 싶어 2학년 말에 투수 활동을 시작한 경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추세현은 투타겸업에도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내고 있어, 향후 새로운 시도를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드래프트: 프로야구에서 신인 선수를 지명하는 시스템 또는 행사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 투수 겸 내야수: 야구에서 한 선수가 투수와 내야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 타자: 야구에서 공을 치는 선수를 가리키는 용어이며, 주로 야수라고도 불린다.

[태그]
#LG트윈스 #신인드래프트 #투수겸내야수 #야구선수 #투타겸업 #야수포지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