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신인 선수 추세현의 포지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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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4 08:49 댓글 0본문
1. LG 트윈스가 2라운드에 경기상업고 내야수 추세현을 선발함.
2. 추세현은 투수로도 훌륭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나 야수로의 애정이 더 크다고 밝힘.
3. 추세현은 내야수로서 3루수를 맡고 있으며 쇼헤이처럼 투타 겸업을 시도하고 싶어함.
[설명]
LG 트윈스가 2025 KBO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경기상업고 내야수 추세현을 선발했습니다. 이 때문에 추세현은 투수 겸 내야수로 활약하는데, 팀 관계자들과는 포지션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습니다. 추세현은 투수로 최고 153㎞를 기록했지만, 자신은 여전히 야수로 활동하고 싶어한다고 밝히며 투타 겸업에도 도전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LG 트윈스는 추세현의 다재다능한 능력을 살려 재밌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드래프트: 프로 스포츠에서 신인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열리는 선발 대회
- 포지션: 운동 경기에서 선수가 플레이하는 역할과 위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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