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복싱 대표 임애지, 파리올림픽 54㎏급 8강전에서 콜롬비아 선수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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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08:44 댓글 0본문
1. 한국 여자 복싱 대표 임애지가 파리올림픽 54㎏급 8강전에서 콜롬비아 선수에 3-2 판정승을 거뒀다.
2. 12년 만에 한국 복싱에 메달을 안긴 임애지는 동메달 확보했으며, 한국 여자 복싱 선수로는 최초의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3. 임애지는 4일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와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설명]
한국 여자 복싱 대표임인 임애지가 파리올림픽 54㎏급 8강전에서 열리며 콜롬비아 선수에게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12년 만에 한국 복싱에 메달을 안겨준 임애지는 한국 여자 복싱 선수로는 최초의 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4일에는 결승전에서 하티세 아크바시(튀르키예)와 맞붙어 메달을 노리게 됩니다.
[용어 해설]
1. 54㎏급: 경기체급을 나타내는 단위로, 복싱에서는 선수들의 체중과 관련된 범주를 나타냅니다.
2. 동메달: 세계 경기나 대회에서 1, 2, 3위를 차지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메달 중 3위를 나타내는 메달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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