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8강전 승리로 역사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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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08:54 댓글 0본문
1. 한국 여자 첫 올림픽 복싱 메달 획득 기쁨
2. 임애지, 콜롬비아 선수에게 3-2로 승리
3. 경기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며 준준결승 진출
4. 12년 만에 한국 복싱에 메달 획득
5. 임애지, 도쿄 올림픽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실패를 이겨내며 결승 티켓 도전
[설명]
한국의 임애지가 파리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8강전에서 콜롬비아 선수에게 3-2로 승리하며 한국 여자 첫 올림픽 복싱 메달 획득 기쁨을 안았다. 이로써 12년 만에 한국 복싱에 메달을 안겨 역사를 썼다. 임애지는 경기 중 어려움을 극복하며 준준결승 진출을 이루었고, 과거의 실패를 이겨내며 결승 티켓에 도전하게 되었다.
[용어 해설]
- 복싱 여자 54㎏급: 체급별로 나눠진 복싱 경기에서의 여자 54킬로그램 대의 무게 부문
- 준준결승: 16강전을 통과한 선수들이 진출하는 대회의 중간 단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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