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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염색체가 아닌 여권으로 성별 기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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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17: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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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C 염색체가 아닌 여권으로 성별 기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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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OC가 성별 기준을 염색체가 아닌 여권으로 설정해 모든 선수의 차별 없는 스포츠 즐길 권리를 강조했다.
2. 이마네 켈리프와 린위팅 복싱 선수의 성별 논란에 대한 IOC의 입장은 과학적 증거에 기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3. 린위팅은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켈리프는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으며 두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적이 있다.

[설명]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염색체가 아닌 여권을 성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는 이마네 켈리프와 린위팅 같은 성별 논란을 겪고 있는 두 여자 복싱 선수의 사례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정입니다. IOC는 두 선수의 차별 없는 스포츠 참여 권리를 강조하며, 두 선수는 과학적 근거 없이 성별 기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러한 결정은 두 선수의 훈련과 경기 정당성을 보장하며, 과거 성과를 감안하여 정상 출전을 허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 염색체: 남성인지 여성인지를 결정하는 인간의 성 결정 요소.
- 여권: 해당 국가에서 발행된 사람의 신상 정보와 사진이 담긴 공식 문서로, 유권자로서의 권리를 보장하고 성별 정보를 기록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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