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N 캐스터 이기호, 대기발령 조치...스포츠 중단 > 스포츠/연예

1. KBSN 캐스터 이기호(52)가 성희롱 발언으로 대기발령 조치됨.
2. 이기호의 한화와 KT 야구 중계 중 여자 선수 발언 논란 발생.
3. 한화 팬이 항의하여 티빙 영상 삭제와 방송 중단 요구.

[설명] KBSN 캐스터 이기호가 성희롱 발언으로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습니다. 이기호는 한화와 KT 야구 중계 중 여자 선수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고, 이로 인해 야구팬들의 항의로 티빙 영상이 삭제되고 방송이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KBSN은 캐스터에 대한 대책을 마련 중이며, 시청자와 야구팬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 대기발령 조치: 특정 사건이나 사고로 인해 해당 인물에 대한 업무 중지 조치
- 캐스터: 방송에서 해설을 담당하는 사람
- 성희롱 발언: 성별에 따라 상대방을 차별하거나 모욕하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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