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염색체 소지 여자 복싱 선수, 여자 선수 제압하며 파리올림픽 출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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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02 05:41 댓글 0본문
1. 알제리 선수가 여자 복싱 경기에서 여자 선수를 제압
2. 남성을 의미하는 XY 염색체를 가진 선수의 출전 논란
3. 이탈리아 선수가 경기 시작 46초 만에 기권승
4. 국제올림픽위원회는 남성 염색체를 가진 선수의 출전을 허용
5. 경기 진행 중 카리니가 안경 상처로 인해 기권 선언
[설명]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경기에서 남성 염색체를 소유한 알제리 선수가 여자 선수를 제압하며 출전 논란이 일었다. 이탈리아 선수는 경기 시작 46초 만에 상대를 제압하고 기권승을 거뒀으며 논란이 확산되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성별을 결정하는 염색체만으로 출전을 결정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이에 대한 여론은 분분하다. 경기 중에는 상대의 강한 펀치로 안경 상처를 입은 카리니가 기권을 선언하며 링을 떠났다.
[용어 해설]
- 염색체: 유전 물질인 DNA가 갖는 산화염기로 구성된 염색체. 생물체의 유전정보를 담고 있는 역할을 한다.
- 제압: 상대방을 완벽하게 이기거나 제어함.
- 기권승: 경기 진행 중 상대방이 포기하거나 거두지 않고 경기를 떠날 때, 승점으로 얻는 승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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