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코너, 팬들에게 한글 편지 전해져 > 스포츠/연예

1. 삼성 선발 코너가 팬들에게 한글 편지 전해져.
2. 코너는 부상으로 시즌을 마치지 못해 PS와 KS에 출전하지 못했다.
3. 코너는 팬들과 함께 할 수 없는 아쉬움을 표현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설명]
삼성 라이온즈의 선발 투수인 코너가 부상으로 시즌을 마치지 못하고 PS와 KS에 출전하지 못한 채 팀을 떠남에 대해 팬들에게 한글 편지를 통해 솔직히 전했습니다. 코너는 팬들에게 자신의 부상으로 인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의 결정적인 발언으로 야구 팬들은 코너를 더욱 따뜻하게 기억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PS: 포스트시즌 (Playoffs)
KS: 한국시리즈 (Korean Series)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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