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롯데 꺾고 5연패 탈출! 류현진 13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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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23:45 댓글 0본문
1. 한화가 롯데를 8-4로 꺾고 5연패 사슬을 끊었다.
2. 한화 선발 류현진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13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3. 한화는 페라자의 홈런과 안치홍, 황영묵의 득점으로 승리에 성공했다.
[설명]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한화가 8-4로 승리하며 5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한화 선발 류현진은 6이닝을 1실점으로 끝내며 13년 만에 시즌 10승을 기록했습니다. 한화는 페라자의 홈런과 안치홍, 황영묵의 득점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롯데는 박세웅이 호투를 펼치지만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안앗았습니다.
[용어 해설]
1. 호투: 투수가 공을 던져 타자를 상대로 경기를 이끌거나 방어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2. 득점: 야구에서 한 팀이 상대팀 투수로부터 점수를 얻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3. 홈런: 타자가 한 번에 모든 베이스를 돌아 홈플레이트에 도착하는 가장 큰 점수인 홈런을 친 것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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