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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수들, 파리 올림픽 기자회견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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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0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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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선수들 파리 올림픽 기자회견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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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선수들,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은메달 획득.
2. 리정식-김금용 조, 대회 첫 기자회견 참석.
3. IOC 스폰서 삼성전자, 선수들 셀카 찍기 유도.
4. 한국 취재진 ‘North Korea’라 했다가 당황.
5. 김금용, 경기 후 “금메달 향해 노력하겠다”.

[설명]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북한 선수들이 탁구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역사에 풀이를 남겼습니다. 리정식과 김금용은 기자회견에 참석하면서 IOC의 공식 스폰서 삼성전자가 선수들에게 셀카를 찍도록 유도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한 외신 기자가 'North Korea'라고 말하자 북한 대표팀 관계자가 D.P.R. Korea로 정정을 요구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김금용은 대회를 통해 많이 배웠다며, 금메달 획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IOC: 국제올림픽위원회(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 셀카(selfie):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
- 혼합복식: 탁구 경기에서 남녀 혼성으로 구성된 복식 경기

[태그]
#Olympics #파리올림픽 #북한선수 #은메달 #IOC #셀카 #김금용 #리정식 #탁구경기 #혼합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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