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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리그2 클럽 구단주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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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20: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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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리그2 클럽 구단주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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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축구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프랑스 리그2 클럽 SM 캉의 대주주가 되었다.
2. 음바페는 2천만 유로(약 300억 원)를 지불하며 캉의 지분 80%를 샀다.
3. SM 캉은 프랑스 리그2 소속으로, 미국의 자산 관리 회사가 클럽 소유권을 음바페에게 넘겼다.
4. 캉의 스카우터가 12세였던 음바페를 이미 발롱도르 수상자로 향한 미래의 스타로 예측했던 사연이 있다.

[설명] 프랑스 축구 슈퍼스타인 킬리안 음바페가 프랑스 리그2 클럽 SM 캉의 대주주로 발탁되었습니다. 음바페는 2천만 유로(약 300억 원)를 지불하여 캉의 지분 80%를 인수하였는데, 이는 유럽에서 가장 젊은 구단주 중 한 명으로 손에 넣은 것입니다. SM 캉은 현재 프랑스 리그2 소속이지만 미국의 자산 관리 회사가 클럽 소유권을 내려놓겠다는 소식을 전해, 음바페가 이를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캉의 스카우터가 12세던 음바페를 발롱도르(세계 최고 선수 상)의 미래 수상자로 예상하며 음바페의 영입을 권장했던 사실입니다.

[용어 해설]
- 발롱도르: 매년 프랑스 축구 전문지 France Football이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수여되는 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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