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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혼합복식, 12년 만의 메달 결정전 불씨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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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05: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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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탁구혼합복식 12년 만의 메달 결정전 불씨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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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 임종훈-신유빈 조 결승 진출 실패
2. 중국 조에게 2대4로 패배, 12년 만의 올림픽 메달 불씨 소실
3. 임종훈-신유빈 조는 홍콩과의 동메달 결정전 출전 예정

[설명]
한국 탁구 대표팀의 혼합 복식 선수들인 임종훈과 신유빈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중국 조에게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고 2대4로 패배했습니다. 이로써 12년 만에 올림픽 탁구 메달 획득이 불투명해졌습니다. 하지만 임종훈과 신유빈은 홍콩과의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해 12년 만의 메달 획득을 노립니다.

[용어 해설]
- 혼합 복식: 남성과 여성이 팀을 이뤄 경기하는 스포츠 이벤트로, 탁구나 배드민턴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종목입니다.

[태그]
#TableTennis #탁구 #올림픽 #메달 #파리 #한국 #일등실 #허팝 #통산개인연금 #탁구협회 #임종훈 #신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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