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한국인 유틸리티맨 토미 에드먼 영입... 김하성은 다저스에서 유격수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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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0 08:37 댓글 0본문
1. LA 다저스가 한국계 유틸리티맨 토미 에드먼을 영입.
2. 세인트루이스는 에릭 페디와 토미 팸을 영입.
3. 에드먼은 골드글러브 수상 내야수.
4. 김하성의 다저스 행이 사실상 불발.
5. 페디는 2년 1500만 달러 계약으로 화이트삭스로 이적.
[설명]
LA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로부터 한국계 유틸리티맨 토미 에드먼을 영입하고, 세인트루이스는 에릭 페디와 토미 팸을 받았습니다. 에드먼은 전천후 내야수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한 선수로, 앞으로는 다저스에서 유격수로 뛰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김하성의 다저스 행이 불발되었고, 그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페디는 화이트삭스로 이적하여 2년 1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으며, 이적 후에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유틸리티맨: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다목적 선수.
2. 골드글러브: 야구에서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
3. 유격수: 야구에서 6번 타석의 수비 수위를 담당하는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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