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토미 에드먼 영입에 김하성 다저스행 사실상 무산 > 스포츠/연예

1. LA 다저스가 토미 에드먼 영입, 김하성 다저스행 사실상 무산
2. 에드먼은 세인트루이스에서 다저스로 이적하며 유격수 역할 예정
3. 페디는 화이트삭스로 이적, 올 시즌 7승 4패 기록
4. 김하성은 다저스행 가능성 사라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 탄력

[설명]
LA 다저스가 한국계 유틸리티맨 토미 에드먼을 세인트루이스로부터 영입했으며, 에드먼은 다저스에서 유격수로 뛰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써 김하성의 다저스행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화이트삭스의 KBO MVP 출신 에릭 페디도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하며 2년 1500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 이에 페디는 올 시즌 7승 4패를 기록했고, 김하성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행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용어 해설]
- 유틸리티맨: 다양한 포지션에서 경기를 할 수 있는 다목적 선수
- 유격수: 야구에서 중견수와 우익수 사이에 배치되는 수비 포지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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