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수 원태인, MLB 포스팅 욕심 없다 > 스포츠/연예

1. 삼성 투수 원태인, MLB 포스팅 욕심 없다고 밝혀.
2. 2025시즌 끝나면 피치하지만 MLB 도전 의지 강조.
3. 키움 히어로즈는 포스팅비로 수백억원 챙기며 안정.
4. 삼성은 포스팅비 챙기지 못할 위험성과 원태인 발언에 아쉬움.

[설명]
삼성 라이온즈의 원태인이 MLB에 포스팅으로 뛰어들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투수로 선정된 후 원태인은 피치하지 않을 것이지만, 포스팅을 통해 MLB에 도전할 의지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은 포스팅비를 챙기지 못할 위험성과 원태인의 발언에 아쉬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편 키움 히어로즈는 포스팅비로 수백억원을 챙기며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포스팅 : 한국 프로야구 선수가 메이저리그로 이적하기 위해 해당 구단에 금액을 지불하고 선수를 공개적으로 유치하는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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