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펜싱 대표 최세빈, 올림픽 개인전 준결승 진출 > 스포츠/연예

1. 최세빈, 전하영을 꺾고 올림픽 개인전 준결승 진출.
2. 세계 1위 미사키 에무라도 꺾고 역전승으로 16강서 승리.
3. 결승전에서 세계 5위 브루넷과 격돌 예정.

[설명]
대한체육회에 소속된 최세빈이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보여 세계 랭킹 상위 선수들을 이겼다. 16강에서는 세계 1위 미사키 에무라를 꺾으며 역전승을 거두었고, 준결승에서는 세계 5위의 브루넷과 맞붙을 예정이다. 최세빈이 메달을 획득하면 한국 여자 펜싱 역사상 세 번째 개인전 메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1. 올림픽 개인전 준결승 : 올림픽에서 개인전 경기를 진행하면서 준결승에 진출하는 것을 의미함.
2. 역전승 : 경기 중에 뒤쳐져 있는 상황에서 역전하여 승리를 거두는 것을 의미함.
3. 랭킹 상위 선수 : 해당 종목에서 세계적으로 상위에 위치한 선수들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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