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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내야수 박준영, 부상 악령! 개막전서 다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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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9 20: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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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내야수 박준영 부상 악령 개막전서 다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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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산 베어스의 주전 유격수인 박준영이 다시 부상으로 말소되었다.
2. 박준영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 진단을 받고 4주 후 재검진 예정이다.
3. 박준영은 올 시즌 홈런 7개, 27타점을 기록하며 기아 KBO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4. 이에 박준영은 두산으로 이적한 2022시즌 후 NC의 보상선수로 이동했다.

[설명]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인 박준영이 다시 부상에 시달렸다. 이번 부상은 오른쪽 햄스트링 부분 손상으로 따르고, 4주 후에 재검진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혀졌다. 박준영은 올 시즌 60경기에서 7홈런과 27타점을 기록하며 선수로서 기량을 입증해 왔지만, 이번 부상으로 인해 팀에 큰 손실을 안길 수밖에 없다. 박준영은 2022시즌에 NC에서 뛴 후 FA로 두산으로 이적해 현재까지 팀을 위해 뛰고 있다.

[용어 해설]
1. 햄스트링 부상: 허벅지 뒷부분의 근육 중 하나로 주로 뛰거나 뛰는 동작 시 사용되며 부상 시 통증과 움직임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2. 보상선수: 선수 이적 시 이전 팀으로부터 받는 선수나 선수 교환에 대한 보상 선수이다.

[태그]
#DoosanBears #박준영 #부상 #KBO #홈런 #이적 #보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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