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주전 유격수 박준영, 부상 악연 연장...1군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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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9 20:49 댓글 0본문
1. 두산 베어스의 주전 유격수 박준영이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됨.
2. 박준영은 우측 햄스트링 근육 손상으로 4주 후 재검진 예정.
3. 올 시즌 60경기 출전, .233 타율, 7홈런 등의 기록.
4. 두산 외야수 전다민과 함께 무려 10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됨.
[설명]
두산 베어스의 주전 유격수인 박준영이 부상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박준영은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으며, 4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올 시즌 기록은 타율 .233, 7홈런 등의 성적을 기록한 박준영은 후반기 활약으로 '거포 유격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이에 대한 기대는 좌절되었습니다. 이번에 함께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선수들로는 LG, KT, NC, 삼성, 키움에 소속된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햄스트링 근육 손상: 다리 뒷쪽에 있는 근육의 부상으로 주로 뛰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운동을 할 때 발생하는 부상이다.
- 타율: 타자의 타격에 의해서 얻은 안타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안타 수를 타석 수로 나눈 값에 1,000을 곱해 퍼센트로 표시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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