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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사수 반효진, 올림픽 공기소총 10m 개인전 신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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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8 20:4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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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고생 사수 반효진 올림픽 공기소총 10m 개인전 신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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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고생 사수 반효진이 올림픽 공기소총 10m 개인전에서 634.5점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2. 한국 역사상 최연소로 올림픽 기록을 경신한 반효진은 고교생으로는 6번째로 올림픽에 출전했다.
3. 결선을 앞두고 있는 반효진은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어 고교생 사격 메달을 희망하고 있다.

[설명]
대구체고에 재학 중인 17살 여고생 사수 반효진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공기소총 10m 개인전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역대 최연소로 올림픽에 출전한 반효진은 한국 사격 역사상 고교생으로는 6번째로 올림픽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결선을 앞둔 반효진은 역사적인 성과를 거두어 고교생 사격 메달을 희망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공기소총: 공기를 압축시켜 탄환을 발사하는 소총으로, 사격 스포츠에서 주로 사용됨.
- 개인전: 개별 선수가 참가하는 경기로, 개인별 점수를 토대로 순위를 매김.

[태그]
#HighschoolAthlete #사격 #올림픽 #여아선수 #신기록 #고등학생 #사수 #경기체고 #대구체고 #한국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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