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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선수 김원진, 올림픽 도전 빈손으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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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8 03: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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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선수 김원진 올림픽 도전 빈손으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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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유도대표팀 선수 김원진이 세 번째 올림픽 도전에서 메달 획득을 실패하고 은퇴한다.
2. 김원진은 2024 파리올림픽 남자 60㎏급 패자부활전에서 세계랭킹 2위에게 패배하며 빈손으로 떠난다.
3. 경기 후 김원진은 지난 10년간 유도를 이끈 스타로 능력을 다한 뒤 국제 대회에서의 마지막 출전을 선언했다.

[설명]
한국 유도대표팀의 김원진 선수가 세 번째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이루지 못하고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세계랭킹 23위인 김원진은 2024 파리올림픽 남자 60㎏급 패자부활전에서 조지아의 기오르기사르달라슈빌리에게 절반을 두 번 내주고 패배했습니다. 이에 김원진은 "세 번째 도전이었는데 더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여기까지가 제 역량이고, 돌아봐도 아쉬움이나 후회는 일절 없다"며 은퇴를 밝혔습니다. 한편, 대표팀의 에이스 안바울은 올림픽 메달 획득을 꿈꾸며 파리올림픽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패자부활전: 패배한 선수들끼리 경기를 치르는 전투적인 전투
2. 세계랭킹: 해당 분야에서 전세계 선수들을 순위 매기는 체계
3. 은퇴: 선수나 기업인이 자발적으로 활동을 종료하고 쉬는 것

[태그]
#Judo #김원진 #올림픽 #은퇴 #유도대표팀 #패자부활전 #메달 #대표팀 #파리올림픽 #안바울 #금메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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