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센터백 없는 라인업으로 출전 > 스포츠/연예

1. 토트넘은 센터백 없는 라인업으로 프리시즌 친선전 출전
2. 선발 출전 선수로는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 등 포함
3. 여름 대회로 인한 결속으로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펜 등 일부 선수 결속
4.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경기 출전

[설명]
토트넘은 도쿄에서 빗셀 고베와의 프리시즌 친선전을 선발선수인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을 중심으로 센터백 없는 라인업으로 출전한다. 팀은 센터백 부재로 데이비스와 에메르송을 중심으로 수비를 맡을 예정이며,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여름 대회로 인해 국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로인해 일부 선수들은 결속된 상태로 있다.

[용어 해설]
- 센터백: 축구에서 중앙 수비수로, 팀의 수비 라인을 주로 이끄는 선수를 가리킴
- 프리시즌: 리그 시즌 시작 전 경기로, 팀의 컨디션 확인과 신인 선수 평가 등을 목적으로 하는 시합
- 친선전: 경기에서 승패와는 무관하게 우호적인 분위기로 진행되는 전
- 결속: 국가대표팀이나 교체팀으로 소속되어 있는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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