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 입대 취소 > 스포츠/연예

1. 롯데 투수 김진욱(22)이 입대를 취소했다.
2. 김진욱은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3. 상무 야구단에 지원해 합격통보를 받았다.
4. 김진욱은 국제대회에서 병역 혜택을 받지 못한 선수들에게 적합하다.

[설명] 롯데 자이언츠의 김진욱 투수가 왼쪽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 입대를 취소했습니다. 김진욱은 앞으로 재활 훈련과 치료를 받게 되며, 병역 혜택을 받지 못한 선수들에게는 상무 야구단이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년에는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로 1순위로 지명된 김진욱은 통산 12승 15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팔꿈치 부상: 투수나 야구 선수가 자주 겪는 부상으로, 재활과 치료가 필요하다.
- 병역 혜택: 국제 대회 출전 등을 통해 군 복무 대신 병역을 대체할 수 있는 혜택.

[태그]
#LotteGiants #김진욱 #야구 #부상 #입대취소 #프로야구 #병역혜택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