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KBO 최초 4타석 내추럴사이클링 기록! 30-30 클럽 도전 > 스포츠/연예

1. KIA 김도영이 23일 NC전에서 4타석 내추럴사이클링을 기록했다.
2. 김도영은 올 시즌 30홈런, 29도루를 기록하며 30-30 클럽 도전 중이다.
3. 김도영은 OPS와 득점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어 MVP 후보로 꼽힌다.

[설명]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타석 내추럴사이클링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김도영은 KBO리그 역대 최초의 최소타석 내추럴사이클링을 달성했습니다. 현재 올 시즌 김도영은 30홈런, 29도루로 30-30 클럽 도전 중이며, MVP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도영의 기록 행진이 계속된다면, 더 많은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내추럴사이클링: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싱글, 더블, 트리플, 홈런을 기록하는 것
- OPS(출루율+장타율): 선수의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성적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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