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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KBO 최초 4타석 내추럴사이클링 기록 세우며 30-30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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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4 08: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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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김도영 KBO 최초 4타석 내추럴사이클링 기록 세우며 30-30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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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KBO 역대 최초 4타석 내추럴사이클링을 기록했다.
2. 김도영은 올 시즌 25홈런, 29도루를 기록하며 30-30 클럽 도전 중이다.
3. 김도영의 활약으로 KIA는 NC를 8-1로 이기며 7연승을 질주했다.

[설명]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역대 KBO 최초로 4타석 내추럴사이클링을 달성하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도영은 현재 25홈런, 29도루를 기록하며 30-30 클럽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활약으로 KIA는 7연승을 거두었고 시즌 전적은 58승 2무 35패로 승률 0.624를 달성했습니다.

[용어 해설]
- 내추럴사이클링: 야구에서 한 경기에서 한 타자가 한 경기에 필요한 모든 타수를 완수하는 일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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