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 대만으로 출국 > 스포츠/연예

1.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대만으로 출국했다.
2. 대표팀은 프리미어12로 한화 이글스에서 FA 이적한 엄상백을 대표팀에서 탈락시키고, 최종 엔트리에 28명을 결정할 예정이다.
3.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대만, 쿠바,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호주와 B조에 편성됐다.
4. 대표팀은 류중일 감독의 믿음을 받은 막강한 불펜으로 슈퍼라운드 진출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5. 21살 천재 3루수 김도영이 대망의 대본에 합류해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6. WBSC는 대한민국 대표팀을 결승에 오르는 기량이 뛰어나다고 소개하며, 마무리투수들과 불펜 전력에 주목했다.

[설명]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프리미어12 대회를 위해 대만으로 출국했습니다. 표준 입국 대상자 수 다르지만, 대표팀은 한화 이글스로 FA 이적한 엄상백을 대표팀 선발 명단에서 제외시키고, 최종 28명의 선수 엔트리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대만, 쿠바, 일본, 도미니카공화국, 호주와 B조에 속해 있습니다. 대표팀은 훌륭한 불펜으로 슈퍼라운드 진출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21살의 천재 3루수 김도영 역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WBSC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결승 진출 기량과 불펜의 강점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프리미어12: WBSC가 개최하는 야구 국제대회로, 상위 12개국이 모여서 치루는 대회
2. FA: Free Agent의 약자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팀을 떠나거나 새로운 팀을 찾는 선수들
3. 엔트리: 참가하는 대회나 이벤트에 선수들을 등록하는 명단
4. 불펜: 경기 도중 투수 교체를 담당하는 선발 투수 이외의 투수들을 지칭
5. 슈퍼라운드: 프리미어12 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라운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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