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KIA 김도영, LG 에르난데스의 강속구에 맞아 > 스포츠/연예

1. KIA 김도영, LG 에르난데스의 강속구에 맞아 부상
2. 김도영, 병원 검진 결과로 큰 부상 아닌 것 확인
3. 김도영, 35홈런, 36도루 등 강타력으로 MVP 후보로 화제

[설명]
3일 광주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의 주장인 김도영이 LG 투수 에르난데스의 강속구를 왼쪽 팔꿈치에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받은 검진 결과 큰 부상이 아니라는 소식에 KIA는 안도했습니다. 김도영은 현재 35홈런, 36도루를 기록하며 MVP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KBO리그: 한국 프로야구,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관하는 프로야구 리그
- MVP: Most Valuable Player, 가장 우수한 선수를 선정하는 상
- 강속구: 상대 투수가 던진 빠른 공

[태그]
#KBO리그 #김도영 #에르난데스 #강속구 #부상 #MVP후보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