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비오는 날 노게임에도 '워터 페스티벌' 열기 > 스포츠/연예

1. KT와 NC 경기 우천으로 노게임
2. KT 팬들은 막내 '워터 페스티벌' 즐겨
3. KT '워터 페스티벌'은 응원 문화 자리매김
4. 경기 중단에도 팬들은 축제 분위기 이어
5. '야캉스'로 프로야구 관중 활성화 기대

[설명]
20일 수원에서 열린 KT와 NC 경기가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되었지만, KT 팬들은 '워터 페스티벌'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KT의 연례 행사인 '워터 페스티벌'은 응원 문화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겼으며, 노게임이 선언되어도 축제 분위기는 계속되었습니다. 이러한 야캉스 분위기는 프로야구의 관중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1. 노게임: 우천이나 각종 이유로 경기가 진행되지 않고 폐기되는 상황을 가리킵니다.
2. 워터 페스티벌: KT 야구단이 연례로 개최하는 응원 행사로, 물놀이와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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