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중상으로 교체...충분히 회복했다! > 스포츠/연예

1. KIA 타이거즈 김도영, LG 트윈스와 경기 중 팔에 부상당하며 중상 교체됨.
2. 부상으로 CT 촬영을 받고 이상 없음을 확인.
3. 김도영, 올 시즌 35홈런 36도루 기록 중이었음.

[설명]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LG 트윈스와의 경기 중에 팔을 부상당하여 중상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부상을 입은 즉시 구단 지정 병원인 선한병원으로 이송되어 CT 촬영을 받았고,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으며 극히 통증으로 인해 교체되었습니다. 김도영은 현재 시즌에 35홈런과 36도루를 기록 중이어서 40홈런 40도루 클럽 가입을 향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용어 해설]
- KBO리그: 한국 프로야구 경기, 한국야구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 프로야구 리그.
- 도루: 야구에서 타자가 베이스를 이동할 때 주자가 베이스에서 베이스로 움직이는 것.

[태그]
#KIA타이거즈 #김도영 #부상 #프로야구 #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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