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천재, 반효진의 황금길" > 스포츠/연예

1. 반효진,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사격 금메달 최연소 수상.
2. 어머니가 회사에서 '유명인사'로 뽑혀 자랑스러운 딸로 소개.
3. 대규모 환영식 속 엄마와 아빠 앞에서 미소 띠며 인사.
4. 학교에서도 환영 받고 그랜드슬램 도전 앞두고 소망 표현.
5. 지난 12일 모교 대구체고에 오른 소식에 인사많이 받아.

[설명]
17세 반효진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사격 10m 공기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어머니인 이정선 씨는 반효진 덕분에 회사에서 유명인사로 소개되었고, 대규모 환영식 때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학교에서도 환영을 받은 후 반효진은 그랜드슬램 달성 등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사격 선수 선발: 사격 경기에서 선수를 대표할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는 과정.
- 그랜드슬램: 네 개 주요 사격 대회(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세계 컵, 대륙선수권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는 성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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