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복귀한 전 KBO 선수, 단 하루만에 방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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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2 08:45 댓글 0본문
1. 전 삼성 라이온즈 뷰캐넌, 빅리그 복귀 후 단 하루만에 신시내티 레즈에서 DFA 조처를 받음.
2. 뷰캐넌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던 중 방출 대기 신세가 됨.
3. 전 LG 트윈스 켈리와 비슷한 과정을 겪음.
[설명]
전 KBO 선수인 뷰캐넌은 미국 메이저리그로의 복귀 후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단 하루만에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던 그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전 KBO 선수로서 특히나 아쉬운 결말이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떠올리게 하는 전 LG 트윈스 켈리의 사례와 함께, 두 선수의 이야기는 프로 스포츠계의 엄격함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 선수를 로스터에서 제거하거나 거래하기 위해 팀 내에서 일시적인 대기 소속 명단에 해당 선수를 지정하는 것. 이는 해당 선수가 다른 팀으로 거래될 때까지 팀 로스터에 남아있을 수 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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