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주목 받는 선수들 계약 완료 > 스포츠/연예

1. 덕수고 출신 박준순, 최고의 내야수로 주목받고 두산에 1라운드 지명 및 계약.
2. 2라운드에는 서울고 출신 최민석 등 투수들이 계약을 완료.
3. 3~11라운드에는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들이 나란히 계약을 체결.

[설명]
두산 베어스가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주목받는 선수들과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이 중에서 덕수고 출신으로 최고의 내야수로 꼽히는 박준순은 1라운드로 두산에 지명되어 계약했고, 이어서 2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는 다양한 포지션의 선수들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주목받는 이들은 팀의 향후 발전을 기대하게 하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내야수: 야구에서 내야수는 1루수, 2루수, 유격수를 말하며, 내야를 수비하는 선수들을 가리킵니다.
2. 투수: 야구에서 상대팀 타자에게 공을 던지는 선수로, 경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포지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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