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울버햄튼 네투 영입 협상 라운드업 > 스포츠/연예

1. 토트넘과 울버햄튼이 네투(24) 영입에 대해 대화 중.
2. 네투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1,073억 원) 요구.
3. 토트넘은 리그와 유럽 대항전 대비 대대적인 보강 계획.
4. 손흥민을 보좌할 선수로 네투가 낙점됨.
5. 울버햄튼은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 요구 중.
6. 토트넘, 네투 영입을 목표로 다양한 선수들과 대화 중.

[설명]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울버햄튼이 네투(24) 선수의 영입을 위해 협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네투는 울버햄튼에서 뛰는 윙어로 지난 시즌 주목받는 경기력을 보였으며, 토트넘은 대대적인 보강 계획 중 하나로 해당 선수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토트넘을 중심으로 영입 여부에 대한 관심과 이적료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 이적료: 선수가 현재 소속된 구단이 다른 구단으로 해당 선수의 이적을 동의하면 지불해야하는 금액.
- 윙어: 측면을 주로 담당하여 공격과 수비를 겸비한 축구 선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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