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프로야구에서의 마지막 이별 > 스포츠/연예

1. 추신수가 한국에서 프로 야구 은퇴했다.
2. 그는 2,814경기에 출전한 뒤 42세에 은퇴했다.
3. 추신수는 MLB, MiLB, KBO에서 활약한 선수였으며, 랜더스에서 활동 중이었음.
4. 한국에서의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의 격려를 받고 은퇴.
5. 프로 선수로서의 성적과 경력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설명]
한국 출신 야구 선수 추신수가 프로 야구 경력을 마감했습니다. 추신수는 약 3,000경기에 출전한 후 한국에서 은퇴했는데, 프로 야구에서 뛰었던 MLB, MiLB, KBO에서 활약한 선수였습니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랜더스에서 활동하며 팬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고 은퇴했습니다. 이른바 '뿌듯한 바른 인간으로서 아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 마음'이라며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용어 해설]
- MLB: Major League Baseball의 약어로,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리그를 가리킵니다.
- MiLB: Minor League Baseball의 약어로, 메이저리그에 속하지 않는 프로 야구 단체를 일컬어요.
- KBO: 한국 프로 야구인 KBO 리그를 가리킵니다.
- OPS: 출루율 + 장타율을 합친 통계 지표입니다.
- WAR: 승리기여도로, 선수의 전반적인 공격과 수비 기여를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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