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찬호 결승타로 LG 꺾고 위닝시리즈 확정, 양현종 KBO 최초 400경기 선발 등판 기념이었던 경기 요약 > 스포츠/연예

1. KIA는 박찬호의 결승타로 LG를 5-2로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2. 내야수 박찬호는 9회초에 동점타, 10회초에 결승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3. KIA는 양현종의 KBO 최초 400경기 선발 등판과 11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 등 기록을 세우며 승리했다.

[설명] KIA와 LG의 치열한 대결에서 박찬호의 결승타로 KIA가 LG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정했습니다. 이날 양현종은 KBO 최초 400경기 선발 등판과 11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 등의 기록을 세우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LG는 엔스의 역대급 투구에도 불구하고 패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결승타: 결정적인 타수로 승부를 결정짓는 타격.
2. 희생플라이: 주자를 진루시키지 목적으로 병살이 되어도 상관없는 수비 장비를 치는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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