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 팀을 떠난다 > 스포츠/연예

1.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이 팀을 떠난다.
2. 맥키넌은 시즌 동안 타율 0.294를 기록했지만 홈런과 타점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3. 맥키넌은 짧았던 한국 생활을 잊지 못해 동료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며 소감을 전했다.
4. 삼성과 NC 경기는 날씨로 인해 중단됐다.

[설명]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이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맥키넌은 이번 시즌 동안 타율 0.294를 기록했으나 홈런과 타점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국에서의 짧은 생활에 감사함을 표현하며 삼성 팬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 맥키넌의 결정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날 예정되어 있던 삼성과 NC 간의 경기는 날씨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타율(TA) : 타자가 친 타석 중 안타를 친 확률을 백분율로 나타낸 수치
2. 홈런 : 타자가 공을 장외로 내보내어 한 번에 진루하는 일 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
3. 타점 : 타자가 직접 때려서 득점시켜주는 점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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