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팀 인선 논란, 전력강화위원 박주호 "5개월간 이뤄진 것 없어" > 스포츠/연예

1. 박주호 전력강화위원, 홍 감독 축구대표팀 사령탑 내정 사실을 모른 채 활동.
2. 외국 감독 후임 찾는 데 노력했지만 성공 못함.
3. 전력강화위 결정 과정과 후임 후보 선정 방식 비판.

[설명]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인 박주호가 홍명보 감독의 축구대표팀 사령탑 내정 사실을 몰랐다며 5개월간의 활동이 허무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박주호는 외국 감독 후임을 찾는 데 힘을 쏟았지만 결국 성사되지 않았으며, 전력강화위의 결정 과정과 후임 후보 선정 방식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용어 해설]
- 전력강화위원: 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팀 감독을 둘러싼 여러 문제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위원회.
- 사령탑: 국가대표팀의 주장 또는 지휘관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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