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선수, 메이저리그 도전준비...강백호 vs 김혜성의 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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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1 08:41 댓글 0본문
1. KBO에서 뛰는 선수들 강백호와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도전에 대비 중.
2. 김혜성, CAA와 에이전트 계약해 미국 진출 준비.
3. 강백호는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 없다는데, FA 자격 획득 시 최대어로 평가.
4. 두 선수 메이저리그 도전 시 경쟁이 예상됨.
[설명]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속한 강백호와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도전에 대비 중이다. 김혜성은 CAA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고 미국 진출을 준비 중이며, 올 시즌 훌륭한 성적을 거둬 화기애애함을 높이고 있다. 반면 강백호는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힌 적이 없지만, FA 자격 획득 시 최대어로 평가받는다. 두 선수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현실화되면 한국 야구계에 큰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용어 해설]
- 메이저리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미국과 캐나다에 소재한 야구 경기 진행 및 구기 파트너십 단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프로 야구 수준을 보여줌.
- FA: Free Agent의 약자로, 계약이 종료된 선수가 구단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 다른 구단으로 자유롭게 옮길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선수를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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