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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QO 받지 않아 샌디에이고와 재계약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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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0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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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QO 받지 않아 샌디에이고와 재계약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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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야수 김하성에게 QO 제시하지 않음
2. FA 유격수 최대어 등 13명의 선수에만 QO 제공
3. QO 수용 시 연봉 2105만 달러로 정해져
4. 이전 QO 수락한 류현진과 비교되는 김하성의 상황
5. MLB.com에서 김하성을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주목
6. 올 시즌 FA 자격을 얻은 김하성의 거뜬한 수비력에 관심

[설명]
메이저리그 내야수인 김하성이 FA 시장을 맞이하면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부터 QO를 받지 않았습니다. QO는 FA 자격 선수에게 원소속팀이 1년 계약을 제안하는 제도로, 연봉은 올해 2105만 달러로 고정됐습니다. 이는 13명의 선수 중 선방한 류현진과 다른 점으로 비교됩니다. MLB.com은 김하성을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선정하며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QO (Qualifying Offer) : 자유계약 선수에게 원소속팀이 1년 계약 제안하는 제도
2. FA (Free Agent) : 자유계약 선수
3. 유틸리티 플레이어 : 다양한 포지션에서 경기를 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

[태그]
#KimHaSeong #MLB #QO #FA #류현진 #김하성 #메이저리그 #야구 #유격수 #내야수 #최정상 #프리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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