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박준순으로 내야 보강…신인 드래프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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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2 17:44 댓글 0본문
1. 두산 베어스가 덕수고 내야수 박준순을 2025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선발.
2. 고교 내야수들 중 박준순이 선택되어 기대를 모은 이유 논의.
3. 두산은 1차 지명 이후 16년 만에 내야수를 선택하며 박준순에 대한 기대가 커짐.
[설명]
두산 베어스가 덕수고 내야수 박준순을 올해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선택했다. 이는 고교 내야수로는 최고 수준인 박준순이 두산의 주목을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두산은 1차 지명 이후 16년 만에 내야수를 선택하며 박준순에 대한 기대가 크다. 올해 드래프트 행사에서 두산은 내야수와 투수를 중점으로 삼았으며, 박준순을 비롯한 선발된 주요 선수들은 앞날을 기대하며 팀의 내야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1. 신인드래프트: 한국 프로야구(KBO)에서 신인 선수를 지명하는 행사. 각 구단이 신인선수를 선발하여 팀에 투입.
2. 내야수: 야구에서 내야 주자를 수행하는 선수. 1루수, 2루수, 유격수, 3루수로 구성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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