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아섭, 왼쪽 무릎 부상으로 장기이탈 위기 > 스포츠/연예

1. 프로야구 NC의 손아섭이 왼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 손상으로 큰 부상을 입었다.
2. NC는 손아섭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주장을 박민우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3. 손아섭은 1개월 후 재검진 예정이며, 복귀 시점은 불확실하다.
4. 부상으로 15시즌 연속 100안타, 9시즌 연속 150안타 달성이 어려워졌다.

[설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장인 손아섭이 왼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 손상으로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에 따라 NC는 손아섭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주장을 박민우로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손아섭은 현재 재활치료를 시작했고, 한 달 뒤에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지만 복귀 시점은 불확실합니다. 이로 인해 손아섭은 15시즌 연속 100안타, 9시즌 연속 150안타를 달성하는 기회가 어려워졌습니다.

[용어 해설]
1. 후방 십자인대 손상: 무릎 관절을 안정화하는 십자인대 중 후방에 손상이 발생한 상태.
2. 엔트리: 특정 팀이 선수 명단에 등록하는 것을 의미.
3. 주장: 팀 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는 선수로, 대표 선수를 지칭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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