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투수 코너 시볼드, 우측 견갑 부위 통증으로 자진 강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1 23:38 댓글 0본문
1.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가 우측 견갑 부위 통증으로 자진 강판했다.
2. 코너는 3⅓이닝 동안 안타 없이 볼넷 1개, 몸에 맞는 볼 2개를 내준 무실점 호투.
3. 경기 중에 우측 견갑 부위 통증을 느끼고 몸 상태를 체크한 후 교체되었다.
[설명]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우측 견갑 부위 통증으로 중도 자진 강판했습니다. 시볼드는 안타 없이 볼넷 1개를 주고 4개의 삼진을 잡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4이닝째 우측 견갑 부위에서 이상 신호를 보여 교체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시볼드가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삼진: 투수가 타자를 삼 빠듯이 가로막아서 삼과두 번째 스트라이크를 받는 일. 즉, 아웃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무실점: 상대 팀에게 득점을 허용하지 않고 삼진 세 개로 아웃을 잡아낸 상태.
- 볼넷: 투수가 타자에게 볼을 던져 스트라이크 존 밖으로 내보내는 상황.
[태그]
#SamsungLions #투수코너시볼드 #야구뉴스 #삼성라이온즈 #우측견갑부위통증 #무실점 #KBO리그 #외국인선수 #삼진 #볼넷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