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시라카와 게이쇼와 작별 인사 > 스포츠/연예

1. 프로야구팀 SSG 랜더스가 일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 출신의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시라카와 게이쇼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
2. 시라카와는 KBO리그 데뷔전에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성공적인 등판을 했다.
3. SSG는 부상자 대체로 영입했던 시라카와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다시 선발로 사용한다.
4. SSG는 시라카와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고, 시라카와는 창원 원정을 마치면 팀을 떠나게 된다.

[설명]
SSG 랜더스는 일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서 온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 시라카와 게이쇼와 작별 인사를 하였다. 시라카와는 KBO리그 데뷔전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성공적인 등판을 했으며, 선수들로부터 의미 있는 선물을 받으며 감동을 줬다. 그러나 SSG는 부상자 대체로 영입했던 시라카와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선발로 등판시키기로 했다. SSG는 시라카와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하며, 시라카와는 창원 원정 경기를 마치면 팀을 떠나게 된다.

[용어 해설]
- 외국인 선수: 해외 출신의 프로 야구 선수를 가리키는 용어.
- 무실점: 투수가 상대팀에게 한 골을 주지 않고 실점 없이 경기를 마치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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