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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진해수와 함께하는 구원진 역작... 호펜수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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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1 08: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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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진해수와 함께하는 구원진 역작... 호펜수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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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롯데 투수 진해수, 19경기 1승 3홀드 11⅓이닝 평균자책점 2.38 기록.
2. 800경기 등판 진해수, KBO 리그 역대 최다 출장 기록 톱4 도전 중.
3. 롯데, 지난 시즌 LG 트레이드로 영입한 진해수로 구원진 육성.
4. 진해수, 2005 KBO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 50순위로 KIA에서 프로 데뷔.

[설명] 롯데 자이언츠 투수 진해수가 구원진에서 현역 베테랑들을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19경기에서 1승 3홀드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하고 있는 진해수는 800경기의 출장을 기념하며 역대 최다 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롯데는 지난 시즌 LG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진해수를 영입하여 좌투수 역할을 맡기고 있는데, 이는 골머리였던 '좌완 기근'을 해소하기 위한 결정적인 수순이었습니다. 2005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IA에 입단한 진해수는 현재 롯데에서 힘차게 활약하며 팀의 구원진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구원진: 경기 중간에 나와 선발 투수를 대신하여 후반전을 지원하는 투수들로 이루어진 선수 집단.
2. 평균자책점: 투수가 맡은 이닝 당 평균적으로 내게 되는 득점 수를 나타내는 수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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