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사령탑 미궁,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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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08:52 댓글 0본문
1.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사령탑 인선 작업 미궁 속 사의 표명.
2. 후임자 선임 목표 미동, 김도훈 감독 소방수 투입.
3. 내국인 감독 후보 미지, KFA 감독 인선 '올 스톱' 전망.
[설명]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인선 작업이 정해성 대한축구협회(KFA) 전력강화위원장의 전격 사의 표명으로 미궁에 빠졌습니다. 후임자를 목표로 하던 KFA는 김도훈 감독을 총괄하기 위해 투입했지만 여전히 뚜렷한 후보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내국인 감독 후보 중 일부는 현재 소속팀 문제로 선뜻 참여를 거부하거나 논란을 빚어 정 위원장에게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함으로써 KFA의 감독 인선 작업은 당분간 중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KFA : 대한축구협회(Korea Football Association)
- 김도훈 감독 : 울산 HD FC 전 감독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을 이끈 감독.
- 내국인 감독 : 국민나라 축구 대표팀을 지도하는 국내 축구 감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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