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이스앞에 불만 표현, 강우 콜드 결정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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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23:56 댓글 0본문
1.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 심판진의 강우 콜드 경기 선언에 항의
2. 이승엽 감독, 7회 초 수비 후 7회 말 공격 중단에 불만 표현
3. 경기는 SSG 랜더스전에서 0대 6 패배로 종료
4. 두산 선발 투수 김동주, 4이닝 5실점으로 힘겨운 경기 진행
5. 현장 심판진, 비 예보와 입장 관중 고려해 강우 콜드 결정
[설명]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심판진의 강우 콜드 경기 선언에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경기는 SSG 랜더스전에서 0대 6으로 패배한 두산은 7회 초 수비를 처음 소화했지만, 7회 말 공격 중단으로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이승엽 감독은 7회 초를 끝내고 7회 말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불만을 표현했습니다. 두산 선발 투수 김동주는 4이닝 동안 5실점을 허용하며 힘겨운 경기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강우 콜드 결정을 내린 현장 심판진은 비 예보와 입장 관중을 고려해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 강우 콜드: 비 온 뒤 30분 이상 경기가 진행되지 않을 때 콜드 게임을 선언하는 규정
- 선발 투수: 경기 시작 전에 선발되어 선발투수로 등판하는 투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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