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새로운 도전, 설영우의 유럽행 > 스포츠/연예

1. 울산에서 울산으로, 설영우는 즈베즈다와 3+1년 계약.
2. 클린스만 감독의 눈도 즌 즈베즈다, 태극마크 주전 주장.
3. 경력 쌓은 설영우,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비.
4. 유럽 도전 찾아 떠나는 설영우, 세르비아의 새로운 도전.
5. 한국 축구 측면 수비수 계보 이어갈 설영우.
[설명] 설영우가 울산을 떠나 유럽의 프로축구리그인 즈베즈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클린스만 감독의 신뢰를 받아 주전으로 활약 중이며,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경력 만렉한 선수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이적으로 한국 축구 역사에 새로운 챕터를 열며, 측면 수비수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용어 해설] 이적: 선수가 한 팀에서 다른 팀으로 이동하는 것을 지칭하는 용어로, 보통 계약 조건이 합의되어 이루어집니다.
[태그] #KoreanFootball #설영우 #유럽리그 #축구선수 #한국선수 #측면수비수 #항저우아시안게임 #프로축구 #이적 #클린스만감독 #클럽이적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