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vs. LG, 준PO 3차전 경기 결과 및 전망 > 스포츠/연예

1. KT와 LG의 준PO 2차전에서는 LG가 KT를 7-2로 이겼다.
2. KT 선발투수 엄상백은 4이닝 동안 6안타 4실점했고, LG의 임찬규는 5.1이닝 동안 2실점으로 호투했다.
3. 엄상백은 올 시즌 13승10패를 기록했으며, 임찬규는 10승6패를 기록했다.
4. 11일에는 KT와 LG의 준PO 최종전이 열릴 예정이다.

[설명]
KT와 LG의 준PO 2차전에서 LG가 KT를 7-2로 이기며 리벤지에 성공했습니다. 엄상백과 임찬규의 역투가 주목받았는데, 엄상백은 4이닝 동안 불안한 투구를 보여 4실점을 허용했고, 임찬규는 5.1이닝 동안 2실점만을 허용하며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성적을 보면 엄상백이 13승10패를 기록한 반면, 임찬규는 10승6패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11일에는 KT와 LG의 준PO 최종전이 열리며 두 팀의 재대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준PO(준플레이오프) : 한국 프로야구에서 정규시즌 종료 후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하기 위해 열리는 추가 경기
2. 평균자책점 : 선발투수가 허용한 평균 득점 수를 나타내는 통계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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